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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커리어 및 어학연수 관련

박10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약학대학 졸업 후 제약회사 RA(인허가) 경력은 만 2년정도 되었습니다. 국내사에서 1년반 근무하였고, 바이오의약품을 경험해보고자해서 이직을 하여 외자계에서 6개월정도 근무한 상황입니다. 고민하는 부분은, 최근 어학연수에 관심이 생겨 내년에 1년정도 가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려되는 점이 있어서 업계에 계신 분들의 조언을 구해보고자합니다. 커리어 1년 공백으로 인한 재취업이 가장 걱정이 됩니다. 다만, 제가 약대를 빨리 졸업하여 내년 어학연수를 가도 20대이며, 내년 중순까지 근무 시 RA 경력이 3년정도 됩니다. 국내사, 외자계 모두 경험해봤으며 케미컬, 바이오 NDA 경험이 있어도 1년 공백 영향이 클까요? 주변에서는 갈거면 올해 가라고도 말합니다만, 현재 회사도 좋은회사여서 1년 이상은 다니고자 합니다. 국내사 1년반, 외자계 1년반, 어학연수 1년이면 업계에서 커리어를 어떻게 평가해줄지 궁금합니다.


2026.06.26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경력이라면 1년의 어학연수가 커리어에 치명적인 리스크가 될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언제 떠나느냐와, 어학연수 이후 무엇을 보여줄 수 있느냐입니다. 질문자님은 약학대학을 졸업했고, 국내 제약사에서 약 1년 반, 외자계에서 바이오의약품 RA를 약 6개월 경험하셨습니다. 내년 중순까지 근무하면 RA 경력이 약 3년이 되고, 케미컬과 바이오 모두에서 NDA 경험을 갖게 됩니다. 이는 RA 시장에서는 상당히 경쟁력 있는 이력입니다. 특히 국내사와 외자계를 모두 경험했다는 점은 향후 이직 시에도 장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 바로 퇴사하는 것보다는 말씀하신 것처럼 외자계에서 최소 1년 이상 근무한 뒤 떠나는 것이 이력의 완성도 측면에서 더 좋습니다. 6개월 만에 퇴사하면 면접에서 "왜 이렇게 빨리 떠났는가?"라는 질문이 반복될 수 있지만, 1년 6개월 정도 근무한 후 어학연수를 다녀오는 것은 비교적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RA 직무는 글로벌 규제기관과의 커뮤니케이션, 영문 CTD 작성, 해외 본사 협업이 많은 직무이기 때문에 어학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계획은 직무와도 어느 정도 연결성이 있습니다. 물론 공백에 대한 질문은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 쉬었다"보다는 "글로벌 RA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영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귀국 후 다시 RA 커리어를 이어가기 위해 계획적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왔다"는 스토리로 설명한다면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만약 어학연수 기간 동안 의약품 규제 관련 세미나를 듣거나, 영어 자격을 취득하거나, 관련 공부를 병행한다면 공백에 대한 우려는 더욱 줄어들 것입니다.

    2026.06.28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커리어라면 어학연수를 다녀온다고 해서 치명적인 공백으로 보일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특히 RA는 해외 본사와의 협업과 영문 문서 검토가 많은 직무라 어학 역량이 실제 업무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외자계 입사 후 6개월 만에 퇴사하면 잦은 이직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최소 1년 이상 근무한 뒤 어학연수를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A 경력도 3년 정도가 되면 전문성을 인정받기 시작하는 시기라 이후 재취업에도 도움이 됩니다. 어학연수를 간다면 단순 영어 공부가 아니라 RA 커리어를 위한 투자라는 스토리를 만들 수 있도록 영어 활용 경험과 목표를 명확히 준비하시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2026.06.26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차장 ∙ 채택률 90%

    안녕하세요. 어학연수를 다녀와도 20대라는 점은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제약 업계에서 3년 차 경력에 20대 약사 면허 소지자라면 굉장히 매력적인 지원지입니다. 또한 RA 직무에서 'NDA(품목허가)'를 경험해 보았다는 것은 단순 연차보다 훨씬 중요하뉴장점입니다. 케미컬과 바이오의약품의 인허가 과정을 모두 다뤄본 3년 차라면, 어느 회사에 가더라도 즉시 전력감으로 분류됩니다. 한 회사에서 3년을 채우지 않고 1.5년씩 근무한 이력(Job hopping)에 대해 면접관이 의문을 가질 수는 있지만 "케미컬에서 바이오의약품으로 업무 확장을 위한 이직"이라는 논리로 방어하시고, ​어학연수 역시 1년의 공백이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외자사에서 근무해 보니 Global RA로서의 성장을 위해 비즈니스 영어 역량이 필수적임을 깨달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어학연수를 다녀왔다"고 스토리텔링을 하시면 좋을 거수같습니다. 어학연수를 간다면 단순히 회화 실력을 늘리는 것을 넘어, 비즈니스 영어(이메일 작성, 프레젠테이션, 회의 진행 등) 역량을 확실히 갖춰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어힉연수로 인해 1년 동안 실무에서는 떨어져 있더라도, 식약처(MFDS), FDA, EMA 등의 굵직한 가이드라인 개정 사항이나 업계 동향은 꾸준히 모니터링하시길 권장합니다. 복귀 시 면접에서 "공백기 동안에도 규제 변화의 감을 잃지 않았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2026.06.26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60%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경력이라면 1년 공백 자체보다 그 공백을 어떻게 설명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RA 경력 3년, 국내사와 외자계 경험, 케미컬과 바이오 NDA 경험까지 갖추셨다면 기본 경쟁력은 충분합니다. 다만 단순한 어학연수보다는 업무 영어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표를 분명히 하고, 귀국 후에는 영어 성적이나 실제 업무 활용 능력으로 이를 증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올해 경력을 조금 더 쌓고 떠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현재 RA 시장에서는 실무 경험이 있는 인재의 가치가 높기 때문에 계획성 있는 어학연수라면 치명적인 공백으로 보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귀국 후에는 공백이 길어지지 않도록 바로 재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026.06.26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0%

    멘티님. 안녕하세요. ​약사 면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사와 외자계를 거쳐 케미컬 및 바이오 NDA 경험까지 갖추고 있어서 1년의 공백기가 커리어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매우 적습니다. 더구나 내년에 어학연수를 다녀와도 여전히 20대이므로 나이와 경력의 밸런스가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합니다. ​최종적으로 국내사 1년 반과 외자계 1년의 경력에 글로벌 역량까지 더해지면 외국계 제약사 재취업 시 오히려 우호적인 평가를 받습니다. RA 직무 특성상 영어 소통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단순한 공백이 아닌 직무 연장선상의 자기계발로 충분히 소명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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